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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입한지는 1년이 넘었지만 저번주부터 새로운 마음으로 읽기 시작한 책
"객체지향의 사실과 오해"

동화책 읽듯이 쓱~~ 읽으면 객체에 대한 새로운 그리고 정확하게 정리해주는 아주 재밌는 책이다.


모든 내용이 다 괜찮지만 내 기억에 남은 것들을 정리해보려고 한다.

1. 바쁜 출근길에 생기는 커피 주문, 접수 그리고 만들기. 마지막으로 커피 마시기를 예를 들면서
역할과 책임 그리고 협력에 대해 설명한다.

선생님이라는 역할은 학생을 가르칠 책임, 경찰관이라는 역할은 범죄자를 검거할 책임 이런 느낌

각자의 역할과 책임이 명확한 상태에서 협력을 통해 사회를 이루듯, 객체도 역할과 책임이 "명확"하고 그 상황에서
메시지를 통해 다른 객체와 협력을 이룬다.


2. 엘리스가 문을 통과하기 위해 음료수 마시거나, 케익을 먹거나, 부채질을 하면서 키를 변경하는 예를 들면서
상태와 행동에 대해 설명한다. 

이때부터 '자율적인 객체'라는 말이 자주 나온다. 왕과 모자장수 얘기를 하면서도 객체의 자율성을 저해하게 되면(예를 들어
증언하라!! 가 아니라 '목격한 것을 떠올려라', '떠오르는 기억을 시간 순서대로 재구성하라'으로 자율을 제한)
결합도가 높아지고 재사용성, 유연성이 떨어진다. 모자 장수는 증언을 할 책임이 있는거지 목격한 것을 떠오를 책임,
기억을 재구성하는 책임이 있는게 아니다.

키포인트!! 객체가 현실세계를 반영한다고 대부분의 책들이 설명하는데 잘못 되었다고 얘기한다.
현실세계에서는 트럼프가 스스로 뒤집을 수 없고, 토끼가 뛰어다닐수 없다는것이다.
객체는 현실 세계를 바탕으로 한 '은유'를 통해 묘사한 것이라고 정의한다.


3. 지하철 노선도와 엘리스가 '기껏해야 트럼프에 불과해'라는 명대사를 예로 추상화를 얘기한다.
이때 golang의 duck typing이 떠올랐다.   어떤 것이든 꽥꽥이라고 울고 두발로 뒤뚱뒤뚱걸으면 오리로 판단하는것이다.

또한 추상화는 '증언하라'와 같은 수신자에게 최대한 자율을 존중하고 책임에 맞는 메시지를 만들기 좋다.


golang 으로 만나보는 duck typing



4. 객체를 만들때 객체에 초점을 맞추지 말고 어떤 메시지를 주고받으며 협력할지, 

그리고 각각의 메시지가 어떤 객체에 알맞은지 생각해서 해당 객체의 인터페이스로 만들어라!!  (What / Who)

이때 메시지는 너무 상세하면 안된다는 점!!  상세하면 객체의 자율성이 크게 줄어들고 그렇게 되면 객체 수정시 영향받는곳이 많아진다. 최대한 외부에 노출되는것을 적게하여 고객의 자주 수정되는 요구사항에 유연하게 대응한다.


기능 중심의 접근법이 아니라 안전한 구조 안에 기능을 입히는 방식으로 생각하는것을 추천한다.


마지막으로 "함께 모으기"는 도메인 모델 부터 인터페이스 정하기 그리고 실제 구현을 한다. 

지금까지 언급한것들을 하나하나 실제 적용해 간다. 

이때 꿀팁이 하나 나오는데 도메인 모델이나 인터페이스 계획에 너무 많은 시간을 쏟지 말고, 빨리 코드로 옮겨보고
계획한게 맞는지 검증하고 그렇지 않은 부분은 수정하는 방식으로 하라고 한다.



객체를 아직도 모르지만 새로운 관점으로 생각할수 있게 해준 고마운책이다. (정말 오랜만에 책 완독했는데 이 책이라 좋다!!)


1년전쯤(?) golang tip이라며 올라온 트윗글로 마무리를 한다.

전에 봤을 때와는 다르게 책을 읽고 다시 생각하니 확 닿는다.

#golang top tip: name your packages for what they provide, not what they cont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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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오산돌구



빅데이터 승리의 과학

저자
고한석 지음
출판사
이지스퍼블리싱 | 2013-04-25 출간
카테고리
컴퓨터/IT
책소개
세계의 기업들이 오바마의 빅데이터 전략을 벤치마킹하고 있다.현재...
가격비교


오랜만에 재미있는 책을 읽었다.


빅데이타라는 기술을 오바마 선거캠프에서는 어떻게 활용했는지에 대해 얘기를 한다.

오바마 선거캠프를 꾸리기전에 사람들을 모으는 과정, 자원봉사자들이 어떻게 선거 운동을 했는가,

수집된 데이타를 이용해서 마이크로 타게팅이 가능하게 만들고 이를 다시 선거운동에 어떻게 활용하는가의 

흐름으로 책을 끌어나간다.


빅데이타라는건 이미 실생활에 적용되고있다는 점을 꾸준하게 전달한다.


어떠한 요구사항들이 있을때 이미 많은 경험과 많은 공부가 되어있는 오바마 선거캠프 엔지니어들이

테스트 결과에 따라서 바로바로 구현해준다는 얘기가 종종 나오는데 마냥 부러웠고 

나도 부던히 노력해서 

회사가 원하는 것들에 대해서는 약간의 공부와 경험을 통해 산출물을 내주는 사람이었으면...하는 생각을 하게됐다.

후다닥이 관건!!! ㅋㅋㅋ



그리고 07 빅데이타 전략을 사용하지못한 공화당 은 꼭 회사 대표님과 이사님한테 보여주고 싶다 ㅋㅋㅋ


아래는 책을 읽으면서 다시 찾아보게 된 키워드들이다. 

인터넷상에 올린 글들을 수집해서 감성을 파악하는 sentiment analysis

학계에는 쓸모있을지는 모르지만 실전에는 쓸데없는 하위그룹분석  data dredging


2016년에는 공화당과 민주당이 어떻게 활동하는지 궁금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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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오산돌구
프로그래머의길멘토에게묻다
카테고리 컴퓨터/IT > 프로그래밍/언어 > 프로그래밍일반
지은이 데이브 후버 (인사이트, 201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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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견습과정, 나같이 시작하는 단계의 사람에게 말하고 싶어하는 책이다.

이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걸 나름대로 정리해보면 다음과 갈다. 
1. 견습생은 돈, 지위가 주가 되는것이 아니라 기술습득에 온 힘을 쏟아 부어야한다.
2.. 장인이 되는것은 긴 여정이라고 생각하고 자신만의 지도를 그려서 다른사람의 말이나, 부, 명예에 흔들리지 않도록 해야한다.
3. 멘토를 찾아라. ( 주변에 그런 사람이 없다면, 커뮤니티나 메일링리스트에 가입을 해서 끊임없이 소통해야한다.)
4. 마지막으로 학습하는 방법들이 있다. (진작에 나왔으면 2년동안 삽질 안했을걸....ㅠ,ㅠ)

책 내용이 나에게 필요한 내용들이 많아서 3번을 읽었다. 
그러나 매번 느끼는거지만 책만 읽는다고 삶은 바뀌지않는다. 실천을 해야지;;; 
프로그래머 뿐 아니라, 다른 업종의 일하는 사회 초년생이 읽어도 충분히 가치 있다고 생각한다.

나의 결심
내가 잘하고 있는지 아닌지에 대한 어떠한 기준을 항상 두어야하고, 배웠다고 끝나는게 아니라 자주 사용해 버릇 해야 그것이 내가 되겠다.
무언가를 배울때 이것이 정말 나에게 필요한 배움인지를 먼저 선택하고, 배우자.  무턱대고 재밌을것같다고 모은 자료 4년전 자료가 아직도 읽히지 않은채 그대로 있다. . .;;;
무언가를 시작하면 진득하게 할것.
무언가를 할때 중간중간 다른일 하면, 아무것도 되는게 없다.
끊임없이 주변상황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살피고, 다른사람들과 끊임없이 소통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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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오산돌구
재미
카테고리 자기계발 > 성공/처세 > 직장처세술
지은이 한상복 (위즈덤하우스, 200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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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 책을 읽게된 계기는 겉표지가 재밌어서였다.......;;; 그림체가 맘에 들었다고나 할까

시작은 이직을 준비하는 아빠, 예전에 촉망받는 학원강사였다가 지금은 가정주부인 엄마, 공부는 어느정도 하지만 반에서 왕따를 당하고 아이, 이 가족의 처음 상황이다.

이 가족들의 삶이 어떤식으로 변화되는지에 대해 1인칭 시점으로 풀어 나가고있다.

취미생활을 가져라. 남들과 다름을 인정하고 남들에게서 배운다. 다른건 틀린게 아니다.
다이도르핀의 효과

이 책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구절이다.
사람들이 즐기는것을 왜 두려워한다고 생각하는가?

강박증 때문이기도 하고 편견 때문이기도하다. 심각한것이 진짜고, 즐기는건 가짜라고한다.
편견을 깨지못하면 두려움에서 벗어날수 없다. 두려움에서 벗어나지 못하면, 창조적이지 못한다.

지나간 과거는 훌훌 털어버리고 현재에 집중할수 있는 마음가짐, 그리고 현재 자신의 환경에서 
재미를 찾을수있는 능력,
지금 내게 필요하다.

오늘도 출근길에 무표정의 사람들이 각자의 자리에 앉기위해 힘없이 걸어간다. 나도 물론 그렇다.
하나씩 찾아보자 재미를~!! 

Just for f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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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오산돌구

씽킹트리
카테고리 자기계발 > 자기능력계발 > 창의적문제해결
지은이 이안 길버트 (한국경제신문사, 200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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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부엉이 베니가 현명해지기 위해 아버지에게 질문을 하고, 아버지는 그런 아들을위해 숲에 있는 나무들을 이용해서
아들에게 생각의 방법을 알려주는 내용이다.

총 7가지 나무가 등장,
생각, 본질, 색깔, 자립, 학습, 대안, 직관

책도 가볍고, 내용도 그리 어렵지 않아 출퇴근 길에 읽었는데, 항상 7가지나무를 생각하며, 생각을 생각해야한다.

내가 무엇을 하고있으며, 왜 하며, 어떻게 할지, 이걸 통해 나는 어떤걸 배울수 있는지 항상 생각해야한다는것,
그 결과의 책임은 나한테 있다는것

프로젝트를 진행하는데 있어서 눈앞에 닥쳐진 일만 하다보니 '내가 지금 뭘하고있나.....'라는 생각이 들정도였다.
그런 나에게 다시금 방향을 잡아주었다.

버스를 탈때 내 다리가 버스에 올라타는것일까? 다리를 올렸는데 버스가 거기에 있는것일까?
뭐 이런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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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오산돌구

구글드: 우리가 알던 세상의 종말
카테고리 경제/경영
지은이 켄 올레타 (타임비즈, 201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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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의 문화, 세탁물 수거대행업체가 있고 정기적으로 미용사가 오고, 무료로 먹을수 있는 여러개의 식당
그리고 자신의 업무시간의 20%를 자기가 원하는 일에 투자할수 있게 해주는....

구글은 마치 엔지니어의 파라다이스같다. ( 파라다이스지.........;;)

하지만 이 책에서는 구글짱~!!! 이런 내용보다는 구글이 어떻게 발전해오고 어떤 문제가 있는지
마지막으로 구글이 지금 나아가는 방향이 무엇인지 말하고있다.


몬테소리 키드인 페이지와 브린이 어떻게 자라났으며, 어떻게 만났고
1998년 구글이 설립된 이후, 회사가 커지면서 현재 구글을 이끌어가는 사람들이 만나는 부분이 초반에 나온다.

중간부터가 재미있는데 다른책들이 구글에 대한 기업문화를 소개하고 칭찬하고, 장점만 나열한 반면
여기에서는 구글이 커감에따라 타 검색업체는 물론이고, 신문사, 방송사, 광고대행사, 심지어 정부와의 대결들을
소개하고 있다.

마지막은 앞으로 구글이 일으킬 물결에 대해 소개하고있다. 정말 세계가 구글화되어있다는 말이 어떤건지 알수있었다.


구글은 긁어모은 다라는 표현이 맞을정도로 엄청난 양의 데이타를 수집하고있다.
이 데이타를 사용자는 사용하게 되고, 구글은 더 많은 데이타 쌓이게 된다.(사용자가 무언가를 선택하기때문에, 즉 개인화가 된다고나 할까.....허허) 그럼 더 질좋은 검색결과를 보여줄수 있고
보다 정확한 타켓팅 광고가 가능하다는 것이다......마치 은행의 복리같다고나 할까.....ㅋㅋㅋ

현재 지역광고 전송서버 개발을 하고 있는데, 책을 읽으면서 느낀건......지역정보 + 사용자가 원하는 정보에 맞는 광고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방대한 데이타가 없어도 사용자가 원하는 정보.....해킹? ㅋㅋㅋㅋㅋㅋ(농입니다..;;)

구글의 모토인 Don't be evil. 이미 그들은 타회사한테는 위협적인 존재가 되었다.
타회사는 구글의 물결에 탈건지, 휩쓸릴건지,


허허허 글 잘 쓰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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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오산돌구


소프트웨어 개발의 모든 것
카테고리 컴퓨터/IT
지은이 김익환 (페가수스, 200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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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규현님의 블로그 이벤트에서 운이좋게 당첨이 되었다.
전규현님 이벤트 페이지

책을 읽으면서 크게 느낀건 내가 회사에서 진행하는  프로젝트, 혹은 나 혼자 뭔가 만드는것의 진행하는 순서가
굉장히 잘못되고 있다는것이다.
설계하는시간보다 구현하는 시간이 길다는것은 특이한 환경이 아니라면 잘못되가고 있는건데
내가 그러고 있었다는것... 일단 짜보고 고치기.....ㅋㅋ

책의 구성을 큼직하게 나누자면, 소프트웨어 개발 진행에 있어 시스템에 대한 내용, 팀 조직에 관한 내용,
소프트웨어 생명주기, 마지막으로 이 책에서 많이 거론된 SRS에 대한 내용이 나온다.
특히 SRS은 중반부터 많이 거론되면서 강조하고 있다.

각 구성들은 자세한 설명이 아니라 이러이러한 것이 있다~ 라는 소개하는 형식으로 진행되고있어
블로그에서 요약을 하는건 아닌것 같아 패스~~


소프트웨어개발 방법론의 함정 에서도 나온것처럼, 좋다고 알려진 방법론 및시스템을 무작정 따라하는게 아니라
자신에게 맞는것이 무엇인지 알고, 기존의 방법을 자신에 맞게 변형시키는것이 중요하다고 말하고 있다.

책을 읽고 우선 지금의 회사에서 내가 할수 있는것은 방법론 적용이나 팀조직개편은 불가능하니
현재 진행되고 있는 프로젝트에서
개발시스템(svn, 빌드스크립트, Mantis등)을 적용하고,
문서에 대한 인식(고객이 원해서 & 유지보수가 목적이 아닌 개발을 쉽게 하기위함)을 바꿔보는것이 있다.

기술적인 책만 읽던 나에게 또다른 시야를 가지게 한 책이다.


절대적인 가치를 위해 살아가는 내가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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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오산돌구
애자일 프랙티스
카테고리 컴퓨터/IT
지은이 벤캣 수브라마니암 (인사이트, 200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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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자일, 순간순간 빠르게 변하는 유연함을 가지고, 개발을 진행한다는 막연한 생각을 가지고 있다가
도대체~!! 애자일이 뭔지에 대해 알기위해 이책을 읽게 되었다.

읽다보면, 당연한 얘기 아닌가? 라는 생각이 먼저 들게된다.
근데 누군들 하루 3시간 자면서 열심히 공부하면 성공한다를 몰라서 안할까.......
실천항목하나하나가, 알고는 있었지만, 기억 저편에 잠재 되어있던것들,

43가지의 항목들이 있는데 항상 피드백을 받으라는 것을 중요시하고있다.
고객과의 피드백, 개발자와의 피드백, 관리자와의 피드백, 팀과의 피드백.

책을 읽다가 우리팀에 대해서 생각하게되었다........아.........애자일 도입이 시급하다.
ㅋㅋㅋ

읽으면서 몇가지 기억에 남는것들이다.
누구 아이디어가 나은지 입증하는것이 아니라,
                                       해결책에 도달하는데 자부심을 가져라

       (만약 발표도중 문제점이 있을 만한것을 발견 하였다면, 저건 잘못된 설계라며 비판하기보다는,
        해결책을 제시하는것이 맞다는 이야기)

변화외에 영원한것은 없다.
       (특정언어, 특정 개발방법론에 멈춰있기보다는 변화를 항상 감지해서 어느정도는 습득해야한다는 이야기)

리듬을 느끼라
      (그날 할일은 타임박싱을 그려서 꼭 그 시간안에 마무리를 한다. 내가 이 항목이 기억에 남는이유는 내가
       pthread에 오늘내로 공부해야지~!! 하고 공부를 시작한다. 그런데. . 하다보니까 인터넷을 하게되고 그날에
       마무리를 못하게되고, 그럼 다시 나한테 너그러워지면서, 아~!! 그럼 내일에는 꼭해야지라는 말도안되는       다짐을 다시한다. 그것도 매번.....타임박싱, 데드라인 목표를 정해서 얼마정도걸릴지 정해놓은다음에 그때까지 꼭 해결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일하자~!!)     EggTimer

다운로드해 얻을 수 있는 프로그램을 새로 만들지 마라
     ( 이것도 나의 경우로 예를 들면, 난 코딩을 하다보면, 그냥 다 내가 직접 짜고싶어진다. 예전에 간단한 검색엔진을 만들다가 비트리, AVL트리, 레드-블랙트리등이 필요했는데 그걸 짠다고 공부하다가 결국에는 위에 말한것처럼 흐지부지된적이 있었다. 이런적이 많았다는얘기......) 그리고 새로운 기술을 배울때 나한테 필요한것인지 판단하고 판단이 섰다면 그 기술의 장단점을 필히 알아야 한다고 한다~!!

PIE (Program Intently and Expressively).

지식은 나누면 커진다.
     (이건 경험을 통해 깨달은건데 정말이다. 그 지식은 세균처럼 번식해서 더욱더 자신을 현명하게 만들어준다)

다른 애자일책과는 달리 개인이 쉽게 할수있는 지침서같다는 느낌을 받았다.
실천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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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오산돌구
클라우드의 충격
카테고리 컴퓨터/IT
지은이 시로타 마코토 (제이펍, 200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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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책은 클라우드에 대해서 기술이 적혀있다기보다는 클라우딩이 어떻게 활용되며,
오라클, 아마존, 구글같은 기업들은 어떻게 준비하고 있는지,
서비스를 하는데 있어 제약들은 어떤것이 있고, 그래서 앞으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무엇을 준비해야하는지에 대한 내용이다.

책에서 크롬이 이런 클라우딩 관점으로 개발하였기 때문에, 만약에 리눅스용버젼의 크롬이 개발되면,
마이크로 소프트사는 긴장해야한다고 한다. ㅎㄷㄷ
근데 요 며칠전에 개발됐는데 과연 마이크로소프트에서는 어떤 대응책을 내놓은지 궁긍해진다.
리눅스용 크롬~!!

클라우딩 컴퓨팅 서비스가 3가지가 있는데 각 서비스 이용에 따라 기업의 방향이 정해진다고 한다.
만약에 Hass를 이용한다면 개발도구 및 코어 개발까지 회사에서 진행해야하고
Sass를 이용하면 서비스를 이용한 상품개발만 하면된다는것이다.    (코어개발에 집중이 가능)

미래 클라우딩은 어떻게 변할지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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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오산돌구

도요타 초일류를 만드는 조직문화(개정판)(양장)
카테고리 경제/경영
지은이 정일구 (시대의창, 200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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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신분에서 직장인 신분이 된지 1년이 넘어간 요즘 처음 회사에 입사할때 가졌던 마음들을 다시한번 생각하고자
이 책을 읽게되었다.
학부생때 연구실 생활도 그랬지만, 나란 사람은 어떤 조직에 익숙해지게되면 나태해지고, 편한것만 추구하기 쉽게 되는것이 생각나서였다.

이 책은 도요타의 경영방식과 일반회사 문화나 사원들을 비교하면서 글을 이어나가고 있다.

책중에서 기억에 남는 몇가지를 적어보자면 다음과 같다.
  • 도요타에서는 객관적으로 타사와 실적을 비교해서 현재 수준에 만족하는게 아니라 주관적, 도요타내에서 타사는 도저히 따라올수 없는 목표를 수준을 정해서 현재 자신과의수준과 비교하여 격차를 문제라고 생각한다.
  • 회사의 문제점을 빙산, 해결하는것을 빙산을 깨는것이라고 가정하면, 일반회사는 빙산을 깨다가는 물에 빠질것을 염려하여 깨지 않지만,  도요타에서 생각하는것은 빙산을 깨면 아랫부분 빙산이 다시올라오고, 아무리 빙산을깬다고 해도 다시 밑에서부터 빙산이 생긴다.
  • 할무어의 3문법처럼 현재 자신이 처한상황은 무엇이며, 이 상황에서 자신이 할수있는일인지를 생각해야한다.
  • 인재의 정의 : 미래의 불확실성에 대비하여 자신을 변화시킬줄아는 사람을 말한다.
    • 여기에서는 부하직원의 능력을   평가하는 방법도 있다. 두달뒤에 회사에서 무엇을 계획하는것은 있을텐데 사원들에게 미리 행동 시나리오를 세우라고 시키는 방법이있다.

이 책을 통해 용기라는것을 다시금 생각하게 되었다. 무언가에 익숙해지는것은 좋지만, 현실에 안주하려하고 개선하고자 하는 마음이 줄어드는 나의 행동들, 이대로는 안된다.....ㅋㅋㅋㅋㅋㅋ 갑자기 뭔소리? ㅎㅎ
 도요타의 회사문화처럼 지금 내가 다니고 있는회사도 작은변화부터 시작하여 하나하나씩 발전시켰으면 좋겠다.
1인당 1년에 10개정도 아이디어를 낸다는 7만명 규모의 도요타, 자발적으로 제출한 연간 약 70만개의 아이디어가 지금의 도요타를 만든것같다.

현실에 안주하지말고, 내 행동에서 낭비는 없는지, 절실함은 있는지, 현재 내가 어느위치며 내가 할수있는것은 무엇인지.
항상 생각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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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오산돌구

슈퍼 기억력의 비밀
카테고리 인문
지은이 에란 카츠 (황금가지, 200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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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맨 컴터만 하다보니까 그외적인것들(약속이나, 내가 하려고 했던것들)을 종종 까먹기 시작했다.
나이도 아직 젊은데. . .라는생각과 더 많은 공부를 하고싶어서 이책을 읽게 되었다.

아래는 책을 내 나름대로 정리한것이다.
우리들은 너무 본인들의 기억력에 대해서 낮게 평가한다
나이탓을 하고, 바쁜것을 핑계삼는것 말이다.
기억력의 잠재력을 믿고 어느 분야에 대해서 관심을가지고, 그것을 하는 동기부여가 된다면
누구나 기억력으로 굉장한 효과를 볼수있다.



특히 10개의 단어를 하나하나 연상을 하면서 외우는것은 재밌었다. 연상을 할때는 비논리적인것으로 연상을 해야 좋단다.
그리고 저자가 마지막에 '다음에는 잊어버리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으로 만났으면 좋겠다'라는 글엔 비장함까지 느꼈다 ㅎㅎ

윗 그림은 요새 생각정리에 대해서 맨날 생각하고 연습하고 있는데 나름대로 해봤다.....;;
많이 부족한듯....생각정리가 아니라 요약이잖아~~!!
꾸준히 라는 말이 좋아지는 요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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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오산돌구
스피드 리딩(SPEED READING)
카테고리 외국어
지은이 신효상 (롱테일북스, 200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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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개발을 하면서 영어로된 기술문서를 읽어야할 경우가 많이 생긴다. 정해진 시간안에 더 많은 문장을 쉽게 이해하고싶다는
욕구가 생기게 되었고 이 책을 보게 되었다.

아래는 책에서 말하는 내용이다.
우리나라가 70~80년대 기본 회화만해도 사는데 문제 없었던 시대와는 다르게, 현재는 더 높은 수준의 영어실력을 요구한다
즉 영어로 논문을쓰고, 레포트를 제출하고, 발표를 하는 것이다.
그래서 어려서부터 영어를 공부한 영어기본세대가 아닌 20이상의 성인들은 Test에 중점을 두는것을 그만두고 원서를 빠른속도로 읽는것을 추천하고 있다.
읽기 ->  듣기  -> 말하기, 쓰기 의 순으로 진행하라는 얘기, 이중번역습관을 버리라는얘기등
원서를 읽고 싶어하는 나한테 도움이 되는 것들이 많았다.

어떤 원서를 읽고 어떤 방법으로 읽을지에 대해서는 아래 주소에 더 자세히 나와있다.
http://readingtc.com/

테스트를 했는데 80정도......완전 노력해야겠다........영어.....뭐 한국에 있으려면 안해도 된다고 하는사람도 있지만
살다보니까 아닌것같다;;; 영어야 기둘리라~~!!
http://www.yes24.com/24/goods/3022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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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오산돌구
일곱 개의 별을 요리하다
카테고리 시/에세이
지은이 에드워드 권 (북하우스, 200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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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게된 동기는 간단하다. 명절 마지막날 개콘기다리다가 우연히 QTV를 보게되었는데
에드워드권의 yes chef가 방송되는것이었다.
우왕~~!! 재밌다. 말로만 듣던 두바이 칠성 호텔에서 총괄 조리장이였구나. . .
여자친구가 영양학이라 보면 도움 될것같아서 책선물 하기위해 샀고, 중요한 부분은 정리하기 위해 읽게 되었다.

전체적인 줄거리는 에드워드권의 요리 인생에 대한 얘기이다. 미국에서는 어떻게 살았고 한국, 중국을 거쳐 중동까지
그가 겪었던 얘기와 본인의 생각을 풀어썼다.

여느 성공기와 비슷하지만 이 책을 통해 내가  눈 여겨본 것은 에드워드권이 요리를 시작하게 된 계기였다.
처음부터 '나는 요리로 성공해야지~!!'해서 처음부터 요리공부를 시작한것이 아니라, 신학생이 되기위해
재수생활을 하다가 돈이 필요해서 식당에서 일하게 된것이 계기가 되었고, 요리에 흥미를 갖게되고
그래서 현재 위치에 있는것이었다.


책은 이걸 말하고 있는 것같다. '자신이 즐길수 있는걸 찾고, 하루 24시간 그것에 대해 생각해라', '공부는 끝이없다'
그리고 마지막,  해외로 진출하려면 영어~~!!!!!!!!!!!!!!!!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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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오산돌구
명쾌한 이공계 글쓰기
카테고리 인문
지은이 김성우 (제우미디어, 200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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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계문서를 작성하고 개발 중간 영업간의 의사소통을 위해 문서작성하는것을 싫어하는 대부분의 이공계에게 도움이 되는책~!
서론에는 외부와의(비이공계, 이공계끼리) 소통이 중요해짐을 이유로 글쓰기의 중요함을 말하고 있다.

책에서 말하는 글쓰기 잘하는 법

오타쿠 글쓰기  : 하고자 하는 분야에 오타쿠가 되면 쓸 내용이 넘쳐 글이 알차게 된다
좋은 문장은 문법보다 강하다 : 좋은 노래를 자주듣거나, 좋은 글을 자주 보게되면 나도 모르게 습득이 된다는것
문법에만 너무 치우치는것은 바람직하지 못하다고 말한다.
좋은 글감 구하기 : 간접경험, 직접경험, 사고경험을 통해서 좋은 글감을 구하는 것이다.
쉽게 쓰기 : (예외 : 고객과의 요구분석이나, 유지보수 전문가에게 발표할때는 적절히 전문 용어를 사용하는것이
좋다고 말하고 있다...ㅋㅋㅋ)
근원에대해 고민하고 탐구하는 자세를 가지되 고집은 부리지 말것(캐공감~~~~~~~~~~!!!!!)

하나하나 보면 당연한 얘기뿐이다. 하지만 글쓰기에 대해서 고민했던 사람이 이 책을 읽는것과 아닌 사람이 읽는것은
얻는 것에 많은 차이가 있을 것같다.
이것은 책뿐 아니라 삶에 있어서도 고민하는 사람과 아닌사람의 차이가 아닐까 생각한다.(두서없음...;;)
이공계이기 때문에 글을 못써도 된다고 생각했던 내 자신을 반성하며 조금씩 조금씩 글쓰기 연습을 해야겠다.
그 첫단계로 블로그에 글 쓸때 생각하면서 쓰기....ㅎㅎ

독창적, 창의적에 대해 책에서 정의한 내용

독창적이라고 하는 것은 단지 내가 완벽하게 이해하고 소화해서 읽는 이들이 좋아하도록 연결하고 다듬고 포장해
재생산해 내는 과정일 뿐이라고 해도 과격한 주장은 아니다
내의견 : 없는것을 생산한다면 가장 좋겠지만, 여러지식을 연결하고 자신의 생각을 섞는 과정도 독창적이라고 할수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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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오산돌구

인터넷을 하다가 아래 링크를 보게 되었다.
http://no-smok.net/nsmk/HowToReadIt
http://agile.egloos.com/2093317

과연 나는 정말 지식습득의 목적을 두고 책을 읽은건지

아니면 미래가 불투명해서 뭐라도 해보자 해서 책의 권수만 늘리고 있는건 아닌지. . .

다시 시작하자

물론 블로그 관리도 다시 고고싱~~~ : ) ㅋㅋ

아........방향잡는게 제일 힘들어 열심히 하려고 해도 뭘할지 감을 잡을수 없으니. . .(이 역시 자기위안.....;;)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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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오산돌구
CEO가 빠지기 쉬운 5가지 유혹
카테고리 자기계발
지은이 패트릭 M. 렌시오니 (위즈덤하우스, 200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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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일잘하려면 CEO같은 마인드로 일을 하라고 하는 글을 많이 보았다. 이 책을 들게 되었다;;
단지 그 이유임...ㅎㄷㄷ
정말 단순하면서도 중요한 부분을 지적해주는 책이다. 과연 나는 나중에 그 자리에 있을때 이 유혹에 안빠질까?
안 빠지기 위해서는 5가지를 항상 마음속에 생각을 해야 될것이다.

우선 책에서 말한 다섯가지 유혹은 다음과 같다

1. 실적보다는 지위를 유지하기 위해 더 힘쓰는것
2. 임원들과의 인기유지(친밀감유지)를 위한 의사결정을 하는것
3. 올바른 판단을 하기위해 명쾌함보다 확실함을 선택하는것 (단순한일들, 회사차원의 비전과 목표, 가치관등을 결정 못하는 CEO가 많다는것, 확실히 보이는것 회의중 세세한것을 지적을 하다보면 회의가 지적유희(지식자랑)에 치중된다는것)
4. 조화로운 회의를 좋아하는것
5. 자신의 의견에 반대하는것이 마음에 거슬리는것


트리니티사의 CEO 앤드류가 내일 있을 이사회때문에 걱정을 하다가 전철에서 만난 노인과 하는 대화(마지막에는 반전..ㅋ)로 진행되가고있다.

다섯가지를 하나로 요약하면 용기라고 말할것 같다.
지위유지보다는 용기있는 판단으로 실적을 내고, 단순히 친해지기 위해 싫은소리를 못하는것을 용기를 내어 하고,
불확실속에서 용기있게 명쾌한 판단을 내리는것, 아무런 마찰없는 회의보다 용기를내어 의견충돌이 잦는(나쁜의미가 아님)회의를 장려하는것, 마지막으로 위치에 집착하지않고 의견을 받아들일줄 아는 용기. 자신의 약점을 공개할줄 아는 용기

CEO뿐만아니라 연애, 사회생활에 필요할것같다.

문제가 있을때 참으면 그순간은 잘 넘어가겠지만 해결 된건 아니다.
항상 위 다섯가지를 마음에 품고 사회생활을 해 나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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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오산돌구
스물일곱 이건희처럼
카테고리 자기계발
지은이 이지성 (다산라이프, 200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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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던 싫던 삼성의 제품들은 우리나라 곳곳에 퍼져있다. 그런 삼성을 만든 인물 이건희’!!

그 삶을 보고자 이 책을 보게 되었다.


기억에 남는 말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점은 100자신을 믿고 일을 실천했다는 것이다. 우리 두뇌는 아무리 터무니없는 정보라도 반복적으로 듣다보면 세뇌당한다.

자기계발이란 사고방식을 변화시키는것말한다. 퇴근후에 영어 공부를 하고, 헬스를하는것은

자기계발이 아니라 공부와 운동일 뿐이다.

자기계발은 당신과 가족의 미래를걸고 당신 자신을 대상으로 치르는 전쟁이다.

이건희의 젊은날을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공부.


나만의 정리 : 데드라인의 쫒기는 심정으로 무슨일이든지 본질을 파악하는데 힘써 일만하는 일벌레가 아니라
핵심인재가 되는데 노력하자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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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오산돌구
성공과 실패를 결정하는 1%비트 원리
카테고리 컴퓨터/IT
지은이 히사오 야자와 (성안당, 200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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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에대한 설명이 나오다가 갑자기 한붓그리기, 그리디 알고리즘, 오토마타. . .마지막 컴퓨터로 이름 날린 사람들. . .

그냥 컴터에 전반적인 내용을 훑는다는 느낌이다.

OSI 7계층에 대해서 나오는 부분은 볼만하던데. . .

이것저것 섞여있다. 그냥 그렇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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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오산돌구
TAG 뭥미
스피드 독서전략
카테고리 인문
지은이 박상하 (이롬미디어, 200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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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대한 정보에서 필요한 정보만을 잡기위해 두번째 독서관련 책을 읽었다. 
우선 여기서는 책을 읽는 이유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지금 책이 아니라도 인터넷, TV, 라디오에서 정보를 제공하고있다.              하지만 앞에 나열한 것은 단지 정보의 습득일 뿐이다. 하지만 활자매체는 사고의 힘을 길러준다.
즉 정보의 습득을 넘어서 그 정보에 대해서 생각하고 비판도 하기위해 다시말해 사고를 키우기 위함이라고 말한다.

독서의 이유를 알았으니 기억에 남는것을 적자면
독서의 정의 : 책의 저자와의 대화이다. 그냥 책만 읽는게 아니라 끊임없이 질문을 던져야 한다.
독서를 스키를 타듯이 단번에 읽어내려 가라. 의문이 풀리지 않더라도 표시만 해놓고, 그 자리에서 멈추지말라
속독을 하고 과연 책을 잘 읽은건지 의문이 든다면 : 사람의 기억은 그리 신뢰할 만한것이 아니므로 고민할 필요없다.
자신의 지식창고에 차곡차곡 쌓아있어서 필요할때면 책을 다시 읽으면 된다.
책을 읽고 있는 목적이 뚜렷해야만 그 결과 또한 분명해진다는 것이다.(이것은 독서뿐만 아니라 모든것에 통하는 말 같다)


세번째 독서관련 독서 지식을 경영하는 전략적 책읽기
전략적 책읽기
카테고리 인문
지은이 스티브 레빈 (밀리언하우스, 200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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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에 남는것
1. 책읽은 시간이 좀 더 있었으면 바라는가? 차라리 오래 살고싶다고 바라는 것이 어떤가? (살면서 책읽는시간은 넉넉히 주어지는일은 없다는것을 강조) 
2. 도서관은 마음의 주유소 (요새 목표가 흔들리는 나한테 책은 정말 큰 버팀목이 되어주고있다. 마음의 주유소...캬~)
3. 책을 읽을때 짜릿한 순간은 언제인가? 읽다말고 멍하니 허공을 바라볼때가 아닌가? (책을읽다가 자신만의 생각을 하기위해, 아니면 큰 깨우침을 얻었을때, 앞에서도 말했지만 독서는 일방적인 정보의 흐름이 아니다. 읽으면서도 끊임없이 저자에게 질문을 던지고, 대화를 하는식으로 해야한다. #물론 정보전달이 목적인 것은 우선 핵심을 짚는것이 우선이겠지만...


이상 책읽기 관련책은 그만.........이제부터 본격적으로 읽자. . .하지만 아직은 소설보다는 it관련서적이 더 눈에 밟히는것은 아직은 어쩔수없는 현실. . . .분야를 확장해가자 천천히, 서서히 물을 빨아들이는 종이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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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오산돌구
뉴욕의 프로그래머
카테고리 컴퓨터/IT
지은이 임백준 (한빛미디어, 200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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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재미있게 읽었다. 뒤를 돌아보는 계기도 되었다.
중간중간 개발도구가 나오는 재미도 있다. 
1분 1초가 급박한 금융권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얘기, 나오는 인물들은 허구라고하지만 정말 있음직한 얘기

50대의 리오라는 인물이 관리로 가는게 아니라 개발전선에서 일하는 부분
자유를 프로그래머의 최고의 덕목으로 아는 콜린(메모장으로만 코딩...ㅋㅋ)
천재가 천재라고 부르는 프라빈

기억에 남는것중에 다른것은 타 블로그에 많이 있으니 한구절만. . .
마지막장에서 알렉스의 코드를 본 영우의 느낌(마치 요리왕비룡에서 나옴직한 묘사...ㅋㅋ)
영우의 머릿속에서 아름다운 블레이크의 시가 섬광처람 지나갔다. 그의 귀에서는 모차르트가 연주하는 피아노의 선율이 들리는것 같았다. . . . .중략. . .그의 코드를 읽노라면 군살이 전혀없는 사람의 아름다운 육체를 바라보는 은밀한 느낌이 들었고,손발이 척척맞는 브라질의 삼바축구를 구경하는 흥분이 느껴지기도 했다. . . . . 중략. .그가 만들어낸 객체는
많지 않았지만 단단하여 빈틈이 없었다.
우선 저런 느낌을 느낄정도의 coding 실력을 키우고 나도 단단하고 알찬 소스를 짜야겠다.

프로그래머는 '아마 이럴것이다.'라는 추측은 절대 하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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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오산돌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