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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1월 갑자기 해외를 가고 싶어졌다. 그동안 나름 열심히만 달렸던 나에게 휴식을 주고 싶다랄까 ㅋㅋ

정말 혼자가 되어 생각도 많이 하고 싶었고,
알차게 꽉꽉 눌러담아 시간을 사용하는게 아니라 여유있게 좋은거 보고 먹으면서 지내고 싶었다.

작년에도 해외간다고 주변사람들에게 말하고 다녔는데, 나의 의지박약/결정 장애때문에 무산됐다.
올 초에도 해외여행 생각을 동생한테 얘기하니 '이번에도 말만하고 안가려고?' 하는 말에 욱한 마음에 지른것도 있다.
고마워 동생~ (간다고 했을때 많이 도와준것도 동생이다, 여벌 옷/속옷, 비자 제외하고는 모두 동생것 ㅋㅋㅋㅋㅋㅋ)


한국오면 바로 기록하려고 했는데 귀차니즘으로 일주일이나 지났다. 시간이 더 지나면 생각도 나지 않을것 같아
정신 차리고 적어본다. 시간순으로 먹고 본것 생각한것들 적고, 언젠간 보면서 흐믓한 표정으로 '아...그땐 그랬지...'
할 용도이다.    2월 18 ~ 2월 25일 6박 8일간의 생활이다



1월 21일 갑자기 해외 가고 싶어짐, 초심자가 혼자가기 나름 괜찮은 베트남으로 결정!!
             

1월 23일에 팀원과 얘기해서 휴가 5일에 대한 얘기

1월 25일에 비행기 왕복 구매
2월 14일에 직장 동료에게 비행기 티켓만 산 후 아무것도 안 하고 있다니까 노숙하기 딱이라며,  
                도착해서 하루 잘 숙소는 예약하는게 좋다고 해서 집에서 숙소 예약했다.
2월 17일에 여행자 보험 가입 http://www.travelover.co.kr/
2월 18일 새벽에 여행 가방 싸기


하노이, 사파 두곳만 바라보고 갔다


자 이젠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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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오산돌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