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력

092018  이전 다음

  •  
  •  
  •  
  •  
  •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  
  •  
  •  
  •  
  •  

야탑에 온 지 3달이 다 되어간다.


집 적응은 거의 됐고, 시간 날 때마다 동네 탐방하면서 보내고 있는데 '어? 여기에 이런 곳이?' 라는 생각 드는 가게가 은근히 있다.


그중 한 곳이 스윗 봉쥬르다. 입간판이 아니었다면 그냥 지나쳤을 정도로 의외 장소에 있다.
주변이 나무로 우거져 있으니 입간판을 잘 봐야한다.


언제 한번 먹어야지... 벼르고 있다가 저번주 목요일에 동료들이랑 같이 먹으려고 가게로 들어갔다.

20개 사려고 했는데 시식한 마카롱이 너무 맛있어서 3개 더 샀다. (1개는 서비스로 주심)


기분 좋게 나가려는데 갑자기 비가 왔다.
머뭇머뭇 하니 우산도 주셨다. 크흐~~~ 감동, 이 글을 보실진 모르겠지만 잘 쓰겠습니다 ;)



회사 냉장고 넣기 전 찍은 보냉 포장 사진 ㅋㅋㅋ 포스트잇이 아련하게 붙어있네




마카롱 맛은 아래 팀 단톡방으로 대체한다. 참고로 모두 남성이다. 이 정도로 맛있습니돠!!!!


마카롱 한 개에 2200원이라고 하면 비싸다는 생각이 들지만 충분히 값어치 하는 맛이라고 생각한다.

몸이 쉬면서 입안도 쉬고 싶을 때 한 두 개 사서 먹으면 좋을 것 같다.

Posted by 오산돌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