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력

112017  이전 다음

  •  
  •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  
뉴욕의 프로그래머
카테고리 컴퓨터/IT
지은이 임백준 (한빛미디어, 2007년)
상세보기


정말 재미있게 읽었다. 뒤를 돌아보는 계기도 되었다.
중간중간 개발도구가 나오는 재미도 있다. 
1분 1초가 급박한 금융권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얘기, 나오는 인물들은 허구라고하지만 정말 있음직한 얘기

50대의 리오라는 인물이 관리로 가는게 아니라 개발전선에서 일하는 부분
자유를 프로그래머의 최고의 덕목으로 아는 콜린(메모장으로만 코딩...ㅋㅋ)
천재가 천재라고 부르는 프라빈

기억에 남는것중에 다른것은 타 블로그에 많이 있으니 한구절만. . .
마지막장에서 알렉스의 코드를 본 영우의 느낌(마치 요리왕비룡에서 나옴직한 묘사...ㅋㅋ)
영우의 머릿속에서 아름다운 블레이크의 시가 섬광처람 지나갔다. 그의 귀에서는 모차르트가 연주하는 피아노의 선율이 들리는것 같았다. . . . .중략. . .그의 코드를 읽노라면 군살이 전혀없는 사람의 아름다운 육체를 바라보는 은밀한 느낌이 들었고,손발이 척척맞는 브라질의 삼바축구를 구경하는 흥분이 느껴지기도 했다. . . . . 중략. .그가 만들어낸 객체는
많지 않았지만 단단하여 빈틈이 없었다.
우선 저런 느낌을 느낄정도의 coding 실력을 키우고 나도 단단하고 알찬 소스를 짜야겠다.

프로그래머는 '아마 이럴것이다.'라는 추측은 절대 하면 안된다.
신고
Posted by 오산돌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