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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회사 Near기술과 관련이 있어서 싸이월드 창업자이자 현 런파이프 이동형 대표님(님이라고 부르는게 맞나요?;; 이상황에서는 안쓰는게 맞는듯한데 안붙이자니. . .;;ㅋ)이 SNS에 대해 사내 세미나를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재밌었습니다. SNS를 전혀 몰랐던 저도 이해가 쏙쏙 되더라구요 : )

홈페이지 -> 미니홈피 -> 뉴스피드 -> 트위터 의 순으로 진화해간다는 것과
그리고 트위터나 페이스북이 어떻게 시작하였는지,
그리고 미래의 SNS는 어떻게 될건지에 대한 흥미로운 예를 알려주셨습니다.(미래에는 밥을먹으러 식당에 가면, 그 식당에 다녀갔던 사람들의 생각들을 알수있거나, 야구장에서 실시간으로 상대편에게 욕도 할수있는 그런....ㅋㅋ)

또한 검색부분에서는 우리나라에는 아직도 검색포털이 대세인데 현재 구글같은 검색엔진에 힘이 실린다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래서 우리나라의 발전가능성이 크다고 하셨죠. 네이버와 첫눈같은 상황만 없다면. . .


끝나는시간에 질문이 있어서 얼마간의 정적을깨고 질문을 했습니다.
"트위터는 미국에서 성공했고, 싸이월드는 한국에서 성공했는데, 다른나라로 진출했을때 성공을 못한 이유가 문화적차이라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그럼 이런 문화적 차이를 어떻게 해결하실건가요?"

네........너무 멀리 생각한 질문이네요 국내에서 지금 시작하는 단계라고 하셨는데 해외 진출이라니요......ㅋㅋ
그런데 친절하시게도 답변을 해주셨습니다.
각국의 문화적 차이는 작다면서 다음과 같은 예를 들었습니다.

잔치가 열릴때 끼리끼리와서 아는사람들끼리만 놀다가 가는 우리문화,
파티가 열리면 혼자오고 돌아다니면서 아무하고나 얘기할수있는 외국문화.

이것이 해외진출의 실패의 이유라고 하면 납득이 가는데요. . .

이런 문화가 하루아침에 바뀌는것도 아닐텐데 그렇다면 SNS의 해외진출은 다른 기술의 해외진출보다 더 어려운게 아닌가 생각해봤습니다.

느낀점은 그겁니다. 아.....저런발표를 해야하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공돌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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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오산돌구